ㅎㅎ 마니마니 달아 주세요 ㅎㅎ제가 어려서부터 신앙생활은 마니 했어요.근데 한교회에 오래 정착을 못했어요.결과는 방황과 영적 정체였어요. 이번만큼은 올바로 교회를 섬겨 잘하고 싶어요. 많이 부족하고 모자르지만.그리고 솔직히 성도님들이 너무 많아 불안하기도 하지만 이번만큼은 영적성장을 꼭 이루고 싶어요..외톨이로 산지 거의 십년이 넘었어요.이젠 너무 익숙해져서 사람을 만나는게 어색해요.같이 밥먹는것도 어색하구요.잘됐으면 좋겠어요.
환영합니다^^ 저도 이 교회에서 십년은 넉넉히 된 듯한데.. 교회에서 섬기기 시작한 지는 일년 반이 되 갑니다, 이제야.. 네팔예배부를 섬깁니다^^ 주님의 거룩한 신부요, 전쟁하는 군사로... 왕 같은 제사장으로.. 복음의 영광에 사로 잡혀 그날을 향해 달려 가는 그리스도인이 되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