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고 사랑하는 고 훈목사님
거의 거의 십년전에 안산제일교회를 다녔던 집사입니다
지금은 전도사가 되어 다른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구역공과를 교육하는 파트를 맡았는데 나름대로 공부를 하지만 그 옛날 구역예배교육 받으러
매주 금요일 교회로 가면서
목사님께 은혜받던 생각이 나서 우리 교회 구역장들도 이렇게 은혜를 받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인해서 지금도 구역예배 자료를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목사님께 부탁이 있어서요 바쁘실텐데
수요일 전에 올려주시기를 ,, 죄송합니다..무리한 요청이면..용서하세요
목사님
정말 오랬동안 교회를 다녀도 하나님을 잘 몰랐었는데 고훈 목사님 설교를 들으면서 거의 1년동안 울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면서 성경을 읽기 시작했고 내적 치유가 저절로 되었던
늘 가슴 절절한 교회이기도합니다
그것이 중년의 첫사랑을 하나님과 하면서 그 영적 다리를 잇게 해주신 목사님
사랑하는 고 훈목사님 쩌렁쩌렁하신 그대로 늘 건강하십시요
정말 사랑에 빚진자가....
거의 거의 십년전에 안산제일교회를 다녔던 집사입니다
지금은 전도사가 되어 다른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구역공과를 교육하는 파트를 맡았는데 나름대로 공부를 하지만 그 옛날 구역예배교육 받으러
매주 금요일 교회로 가면서
목사님께 은혜받던 생각이 나서 우리 교회 구역장들도 이렇게 은혜를 받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인해서 지금도 구역예배 자료를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목사님께 부탁이 있어서요 바쁘실텐데
수요일 전에 올려주시기를 ,, 죄송합니다..무리한 요청이면..용서하세요
목사님
정말 오랬동안 교회를 다녀도 하나님을 잘 몰랐었는데 고훈 목사님 설교를 들으면서 거의 1년동안 울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면서 성경을 읽기 시작했고 내적 치유가 저절로 되었던
늘 가슴 절절한 교회이기도합니다
그것이 중년의 첫사랑을 하나님과 하면서 그 영적 다리를 잇게 해주신 목사님
사랑하는 고 훈목사님 쩌렁쩌렁하신 그대로 늘 건강하십시요
정말 사랑에 빚진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