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통경락마사지 건강 셀프마사지
1. 경혈 자극을 통한 셀프마사지
동양의학에서는 사람의 몸에는 365개의 경혈점이 있다.
경혈점은 침을 놓기 위하여 만든 것이며 이 점들을 통해서 에너지(기(氣))가 흐르고 있다.
이 점들을 우리의 몸의 5장6부와 연결 지어 선을 그어 놓은 것이 있는데 이것을 경락(經絡)이라 한다.
이 점들을 통해 경락을 원활히 소통시키면 몸의 이상증상을 완화 시킬 수있다.
우리 몸의 12경락 중 첫 번째 중요한 장기 중의 하나가 폐(허파)이다.
폐는 한의학적으로 보면 코를 통해 들어오는 산소(호흡)을 기관지와 폐를 통해 신선한 산소를 탄산가스와 교환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
폐와 심장은 혈액 순환을 조장하는 기관이다.
계단을 오르거나 산에 오를 때 평소보다 땀이 많이 난다.
또는 잠잘 때 식은땀을 흘린다.
가슴이 아프거나 코가 막히고 코에서 콧물이 나고 냄새를 맡을 수 없다.
혀에 문제가 있을 때 두통. 천식. 기침. 우울증. 화병. 협심증. 정신병. 다몽.생리분순. 심장병. 말더덤 등. 여러 질병을 유발시킬 수 있다.
모든 기(氣)는 폐(肺) 에 속해 있습니다.
기침이 나고, 기가 상충되어 가슴이 괴로운 것은 냉기가 폐경(肺經)에 있기 때문이다.
안면에 병적인 백색이 나타나고 있을 때의 맥은 폐의 맥이다.
천식과 같이 숨이 차고, 호흡하는 힘이 적어진다.
폐의 기능을 높여주는 self massage 경혈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