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안산제일교회
  • 교회안내
  • 말씀찬양
  • 섬김나눔
  • 다음세대
  • 커뮤니티
none
none
더 나은 삶을 위하여..........188

생각을 경영(經營)하라!!




당신은 부자의 생각을 갖고 있는가, 빈자의 생각을 갖고 있는가!

생각을 경영하라, 그러면 인생이 달라진다!







▶나 자신에 대하여: 내가 만들어간다

부자의 생각 어떤 상황이든 해석하기 나름이다.

빈자의 생각 상황이나 환경은 내가 통제할 수 없다.




“언제 상황이 좋았던 때가 있었습니까. 남들은 경기가 좋아 영업이 순조롭다고 기뻐할 때도 저는 항상 해결해야 할 문제를 안고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K사에서 영업 맨으로 명성을 날리는 지역본부장.

처음 만나는 사람은 그의 넉넉한 미소와 나이보다 훨씬 젊어 보이는 외모를 보고 그가 K사에서 신화적인 기록을 가진 인물이라는 사실을 쉽게 믿지 않는다.

거래를 행할 때 ‘갑’이 아니라 ‘을’로 살아가야 하는 사람에게서 보이는 목표 달성의 압박감이나 , 늘 쫓기는 듯한 초조감을 전혀 느낄 수 없기 때문이다.

“환경이란 항상 어렵지요. 다만 문제를 제대로 해결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상황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어진 상황을 해석하는 능력은 사람마다 다르다.

그런데 상황 해석에 따라 한 인간이 거두게 되는 성과는 크게 달라진다.

삶이 달라질 뿐만 아니라 한 걸음 더 나아가 운명까지 달라질 수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생각이 운명을 결정한다”

라고 말하기도 한다.

가끔 독자들로부터 편지나 이메일을 받는데,

‘저는 집안이 어렵기 때문에’

‘저는 지방대학 출신이기 때문에’

‘저는 평범한 집안 출신이기 때문에’

같은 문장으로 스스로를 주어진 상황의 처분에 맡기는 존재로 생각하는 사람들을 만날 때가 있다.

그러나 상황은 완전히 다르게 해석할 수도 있다.

어려운 집안에서 태어난 상황을 성장과 발전을 위한 강력한 동인으로 해석할 수 있다.

지방대학을 나온 상황도 마찬가지다.




상황을 적극적으로 주도해 나갈 것인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야 한다.

외부세계는 궁극적으로 생각이라는 내부세계에 따라 형성된다.

결코 상황이 인간을 만들지 않으며, 만들어낼 수도 없다. ―

옮긴글/

출처 : www.nungmajui,ba,ro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176 컴벌렌드 대학교 입학안내.. 박용택 2006-08-30 172
1175 수화를 배우려고 하는데요.. 양혜진 2006-10-19 172
1174 [만행] 현각 스님께 드리는 열 번째 편지 이나경 2007-02-03 172
1173 5남선교회(1955~1958년생) 5월 월례회 공지입니다. 강승수 2007-05-02 172
1172 ‘음식물쓰레기 Zero, Green요리 강좌’ 수강생 모집 홍지인 2008-04-30 172
1171 더 나은 삶을 위하여..........189 고효한 2008-12-13 172
1170 더 나은 삶을 위하여..........198 고효한 2008-12-22 172
1169 크리스찬영어 낙타 2009-05-07 172
1168 ▶[1년과정] 사회복지/보육교사 09년 2학기 이보영조교 2009-06-04 172
1167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교육생 모집안내 코리아아카데미 2009-06-11 172
1166 평생교육원지부설립 무료세미나안내 솔로몬 2010-02-22 172
1165 기독당에 한 표를!! 김영용 2004-04-10 173
1164 바람! 김용태 2005-07-12 173
1163 교회학교 교사 모집 고태진 2005-08-09 173
1162 100개 신학대/기독대학이 모였습니다. 이상원 2006-11-13 173
» 더 나은 삶을 위하여..........188 고효한 2008-12-12 173
1160 장애인이 직접 만든 행사용 카네이션 조화 file 한국장애영남재활원 2009-04-21 173
1159 제36회 교회도서관 운영을 위한 2박3일 독서학교 안내문 가을전설 2009-05-29 173
1158 여호와께 감사하라 지저스아트 2009-10-13 173
1157 서울랜드 "missio dei"전시 안내 나나 2010-07-27 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