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안산제일교회
  • 교회안내
  • 말씀찬양
  • 섬김나눔
  • 다음세대
  • 커뮤니티
none
none

행복한 삶을 위한 좋은 글

조회 수 333 추천 수 0 2008.12.04 10:29:30
행복한 삶을 위한 좋은 글

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말거라.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식당에 가서 맛있는 식사를 하거든

주방장에게 간단한 메모로 칭찬을 전해라.

주방장은 자기 직업을 행복해할 것이고

너는 항상 좋은 음식을 먹게 될 것이다.




좋은 글을 만나거든 반드시 추천을 하거라..

너도 행복하고 세상도 행복해진다.




양치질을 거르면 안된다. 하지만 빡빡 닦지 말거라.

평생 즐거움의 반은 먹는 것에 있단다.




하느님을 찾아 보거라.

서른 살을 넘어서면 스스로 서게 될 것이다.

어려운 말을 사용하는 사람과

너무 예의바른 사람을 집에 초대하지 말거라.

굳이 일부러 피곤함을 만들 필요는 없단다.




똥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누거라.

일주일만 억지로 해보면 평생 배 속이 편하고

밖에 나가 창피당하는 일이 없다.




가까운 친구라도 남의 말을 전하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속을 보이지 마라.

그 사람이 바로 내 흉을 보고 다닌 사람이다.




나이 들어가는 것도 청춘만큼이나 재미있단다.

그러니 겁먹지 말거라.

사실 청춘은

청춘 그 자체 빼고는 다 별거 아니란다.




밥을 먹고 난 후에는 빈 그릇을 설거지통에 넣어 주거라.

엄마는 기분이 좋아지고

네 아내는 행복해 할 것이다.




네가 지금 하는 결정이 당장 행복한 것인지

앞으로도 행복할 것인지를 생각하라.

법과 도덕을 지키는 것은 막상 해보면 그게 더 편하단다.




돈을 너무 가까이 하지 말거라.

돈에 눈이 멀어진다.

돈을 너무 멀리 하지 말거라.

너의 처자식이 다른 이에게 천대받는다.

돈이 모자라면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을 구별해서 사용해라..




심각한 병에 걸린 것 같으면

최소한 세 명의 의사 진단을 받아라.

생명에 관한 문제에

게으르거나 돈을 절약할 생각은 말아라.




5년 이상 쓸 물건이라면

너의 경제능력 안에서 가장 좋은 것을 사거라.

결과적으로 그것이 절약하는 것이다.




베개와 침대와 이불은 가장 좋은 것을 사거라.

숙면은 숙변과 더불어 건강에 가장 중요한 문제다.




연락이 거의 없던 이가 찾아와 친한 척하면

돈을 빌리기 위한 것이다.

분명하게 '노'라고 말해라.

돈도 잃고 마음도 상한다.

친구가 돈이 필요하다면

되돌려 받지 않아도 될 한도 내에서 모든 것을 다 해줘라.

그러나 먼저 네 형제나 가족들에게도

그렇게 해줬나 생각하거라.





Hamabe no Uta(해변의 노래,Song of the Seashore)-Mischa Maisk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1256 김미경 집사님. 유영숙 2005-06-02 158
1255 참 행복 정복래 2005-06-03 176
1254 6월무료강좌 김순천 2005-06-04 123
1253 사랑에 진실 정복래 2005-06-05 447
1252 고훈 목사님의 철야 설교. 유영숙 2005-06-05 306
1251 등산길에서 김용태 2005-06-07 121
1250 [RE] 참 행복 조현철 2005-06-07 145
1249 4학년부의 '이소영''이승주'어린이를 칭찬해주세요. 송순복 2005-06-07 205
1248 [RE] 참 행복 정복래 2005-06-07 153
1247 [RE] 등산길에서 조현철 2005-06-08 128
1246 어린이 멀티미디어 성경캠프 & 멀티미디어 지도자 캠프 김진하 2005-06-08 140
1245 #건강하고 바른 독서습관# 이종혁 2005-06-08 151
1244 [RE] 4학년부의 유영숙 2005-06-09 149
1243 사랑할 때와 변심 정복래 2005-06-09 146
1242 캘거리의대의 다시 쓰는 당뇨이야기 박정수 2005-06-09 135
1241 참 좋은 프로그램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김성광 2005-06-09 144
1240 * 다솔선교회(복지원) 1004 (천사) 운동 * 조은호 2005-06-10 138
1239 두 어린천사의 말 정복래 2005-06-11 192
1238 노 부모님을 위한 사랑의 집 사랑의집 2005-06-12 142
1237 6월의 마음 김용태 2005-06-14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