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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지원 주경복 17.5%

서울시 교육감 30일 직선

공정택은 14.5%로 2위













◆후보 지지도

서울시 전체 유권자들의 교육감 후보 지지도에서는 주경복 건국대 교수(17.5%)와 공정택 현 서울시 교육감(14.5%)이 오차범위 내에서 선두를 다퉜다. 이인규 아름다운학교 운동본부 상임대표(6.4%), 이영만 전 경기고 교장(5.1%), 김성동 한국교육문화포럼회장(3.5%), 박장옥 평화문화재단 부이사장(2.4%) 등의 지지율은 10% 미만이었다.



이번 선거에 '꼭 투표하겠다'는 투표 의향층에서는 주 후보(28.5%)와 공 후보(18.8%)의 차이가 10%포인트 가량으로 벌어졌다. 여론조사 전문가들은 "투표율이 30% 미만에 그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투표 의향층의 지지도로 판세를 전망하는 것이 더 정확할 것"이라면서도 "부동층(浮動層)이 50.6%에 달하기 때문에 승부 예측이 어렵다"고 말했다.


연령별로는 20대부터 40대까지는 주 후보가 선두였고 50대 이상에서만 공 후보가 우세했다. 한나라당 지지자는 공 후보가 주 후보를 앞섰지만 민주당, 자유선진당, 민주노동당 등 다른 정당 지지자들에서는 주 후보가 모두 1위에 올랐다.







< 출처 : 조선일보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7/22/2008072201771.html









주경복 후보, 3년 전 "6.25는 통일전쟁"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전교조 지지를 받으며 여론조사 선두를 차지하고 있는 주경복 후보(건국대 교수·사진)가 지난 2005년 "6·25는 통일전쟁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다.


< 출처 : 조선일보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7/24/2008072400022.html





전교조, 민노당, 한총련은

서울시 7.30 교육감 선거에 대한 개입을 중단하라!!"



* 교원 신분인 전교조의 선거개입은 엄연한 불법입니다.



-전교조 서울지부는 주경복후보를 반드시 당선시킬 것이라며 조직후보로 결정한 후 민노총의 제10차 중집위에서 주후보를 총력지원키로 공동결정하였습니다. 민노총의 결정사항을 자신의 기관지인 '교육희망'에 보도함으로써, 전교조가 특정 후보를 지지하고 이를 홍보하고 있음을 밝히고 있습니다.

-전교조는 "공정택 후보, 특목고 학원장에게 선거총책 맡겨"라는 제목의 기사를 자신들의 홈페이지에 게재하여 특정후보를 비방하고 있습니다.

-이을재 선본 집행위원장이 고백한 전교조의 선거개입 : "주경복 후보를 돕기 위해 전교조, 민노당 등 시민사회단체들의 지역조직들도 움직이고 있다"



* 민노당의 선거개입도 명백한 불법입니다.



-주경복후보는 자신이 교육감 후보로 나서게 된 데에는 민주노동당의 추천이 큰 몫을 했다며 민노당의 선거개입을 고백했습니다.

-정당은 교육감선거에 개입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민노당은 지난 6월 22일 임시당대회에 경복 후보를 출석시켜 "7월 30일 민주노동당 동지들과 시민사회진영과 함께 서울시 교육청에 진보의 깃발을 꽂고 싶다. 일인당 1만명씩 직접 발로 뛰면서 표를 모아 달라"고 호소하게 하여 사실상 선거운동을 시작했습니다.



* 불법, 이적단체인 한총련의 선거개입을 그냥 두고 보아야

합니까 ?



-'한총련' 산하 '서울대련'은 "7.30 서울시 교육감 선거 대응 계획"이라는 문건을 통해 "7.30 서울시 교육감선거를 촛불정국의 돌파구를 낼 수 있는 국민승리의 날"로 규정하면서 주경복 후보 당선을 위해 나서자고 선동하고 있습니다.

-'서울대련'은 온라인 활동을 통해 "주경복 후보에 대한 서울대련의 지지성명을 개인블로그, 누리집에 퍼다 나릅시다"라고 하는가 하면, 지역선거본부에 결합하여 후보지지 활동을 하라고 지침을 내리고 있습니다.




* 서울시민이 나서서 서울교육을 지켜야 합니다!




전교조, 민노당은 선거법상 교육감선거에 개입할 수 없는 정당, 단체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조직적, 음성적으로 선거에 개입하고 있습니다. 불법선거운동에 의해 서울특별시 교육감이 좌지우지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서울교육을 지켜내야 합니다. 서울시민 모두가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하여, 올바른 한 표를 행사해 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 드립니다.



< 출처 : 7월 23일자 동아일보 A27 면 광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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