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이야기(첫번째)

비 몽골힐 생~ 미뜩꾸이 (저는 몽골어를 잘 못해요)
샌~배~노(안녕하세요?)
탄태 올쯔쓴다~타~태 밴 (만나서 반갑습니다.)
비 어~리~거 테니촐~리(제 소개를 할께요)
미니 네르 이대성(저는 이대성이라고 합니다)
비 설렁거쓰 훙 (저는 한국 사람입니다)
보르항 탄트 하이르테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에즈니 네레~르 (주님의 이름으로)
타닉 유러~쯔 밴(축복합니다)
비 탄트 하이르테 (사랑합니다)
북떼레 막뜬 돌~츠가이 (다같이 찬양합시다)
에젠드 한등 고잉 잘비르츠가이 (주님께 기도합시다)
나맥 주~뜨레~레 (내 꿈 꿔)
보르흥 벌 엠드 어르시그츠!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보르흥 우~ 르뜨 탄태 함트 밴.(하나님은 영원히 당신과 함께 하십니다.)

8월10일(목) 외국인2기(몽골) 준비모임에서
몽골이야기 강사이신 DMN(디아스포라 몽골 네트웍) 상임대표 서기원 목사의 나눔중에
한국의 한 노총각형제와 몽골 아가씨와의 맞선에서 첫날은 통역을 했었는데
다음날은 형제가 사전하나로 하고싶은 말을 적어서
자매와 대화를 나누는 것을 보면서
사랑하면 언어는 쉽게 배운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외국인2기에 이어 외국인3기(몽골)가 부천에서 10월중에 준비 된다고 합니다.
우리가 몽골의 영혼을 사랑한다면 언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영혼을 사랑하는 뜨거운 열정만있다면 하나님은 형제를 통하여 일하십니다.

외국인 아버지학교에 형제의 관심과 눈물어린 기도가 필요합니다.
사역의 현장에서의 섬김과 몽골을 위한 많은 기도가 필요합니다.
다음 주에도 몽골이야기는 계속됩니다.
(8월17일 목. 후7시30분 인천 간석사거리 하늘시민교회)

외국인2기(몽골) 아버지학교
조장팀장 이대성형제 011-286-9602
algiebha@paran.com


사랑하는 안산제일 식구들의 사랑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이땅에 있는 3만의 몽골형제.자매들을 위하여 기도하여 주십시요(저들을 통하여 몽골에 그리스도의 계절이 올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