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안산제일교회
  • 교회안내
  • 말씀찬양
  • 섬김나눔
  • 다음세대
  • 커뮤니티
none
none

**세상에 가장 아름다움은....

조회 수 194 추천 수 0 2006.05.17 08:35:10






    **세상에 가장 아름다움은.... 사랑하는 부부**



    서로 다른 환경에서 나고 자란 두 사람이
    가정 이라는 울타리 아래 하나가 되어 살게 됩니다..
    부부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가정 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우리는 가끔은
    아웅 다웅 다투기도 하며 살아 가고 있습니다.


    미치도록 사랑했기에 너 아님 안된다는 생각으로
    결혼을 하게된 부부도 있을 것이고,
    아님 어쩔수 없는 의무감에 하나의 책임 의식에
    가정을 일구어살아 가는 부부도 있을 겁니다.


    "부부란"가장 가까운듯 해도
    어찌봄,가장 어려운존재 이기도 하지요.


    한 평생을 같이 하기로 많은 사람들 앞에
    서약을 했고,그 많은 증인들이 지켜 보는 가운데
    우리는 하나의 가정을 지켜 가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


    항상 처음 마음 같지 않은 것이 일상의 일들 이라면
    부부간에 사랑도 시간이 흐르다 보면
    처음 같은 애틋함과 설레임은 흐려지기도 하겠지요.


    어쩔땐 서로에게 마음에 상처를 주는 실수도 하게 되고..
    때로는 서로에게서
    잠시 라도 벗어 나고 싶을 때도 있을 것이며..
    잠시 마음의 방황을 할때도 있을 겁니다.


    어느 누구 보다도 서로의 아픔을 잘 알면서도
    쉽게 어루 만져 주지 못하며 사는 것이
    부부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뒤돌아 보면 항상 그 자리에
    서로의 존재는 "정"이라는 의미로
    변함 없는 그 모습으로 머물러 있어 주지요.


    부부라는 서로에 그 자리는 아름답게
    소중한 하나에 의미로 잔잔하게 감싸 안아 주는
    그윽한 향기로 다가 서기도 하구요.


    부부란,가장 편한 사이인 만큼
    엮으로 생각해 보면 가장 조심스럽게
    소중하게 가꾸어 가야 하는
    하나에 귀한 의미라고 생각 되어 집니다.


    부부란,가정을 일구어 주는 하나에 큰 기둥일 것이며,
    부부란,내가 사회 속에 나아가 생활 하는데
    든든한 하나에 버팀목이 되어 주기두 할테니까요.


    결코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에 어떤 모습으로
    하나의 그림자 같은 존재 일지도 모릅니다.
    부부라는 하나의 이름은...
    부부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서로를 조금만 더 존중해 주었으면 합니다.


    부부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서로를 조금만 더 상대에 입장에서
    지켜 보아 주었으면 합니다.


    부부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항상 잊지 않고 기억해 주었으면 합니다.


    부부라는 이름으로,
    서로의 테두리 안에 가두어 두는 사랑이 아닌,
    지켜봐 줄수 있는..사랑의 부부였음 합니다.


    무엇 보다도 소중한 그 이름으로..
    언제 까지나 늘 곁에 머무르며
    빛날수 있었으면 합니다.


    부부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 좋은 생각 중에서 -




style="FILTER: gray(); WIDTH: 0px; HEIGHT: 0px"
src=http://mfiles.naver.net/6bb15c8191c0a7113b3d/data3/2004/5/23/163/03.wma
type=video/x-ms-asf invokeURLs="false" autostart="true"
AllowScriptAccess="never" loop="true" volume="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896 주 안에서 함께 교제하는 나눔터 김혜영 2006-11-01 232
895 잃어버린 가을 김용태 2006-10-30 253
894 크리스챤 새혼동산(싱글지체모임) 박금진 2006-10-27 937
893 컴벌렌드 대학교 입학안내.. 박용택 2006-10-26 243
892 우리 가족의 행복지수 찾기 이대성 2006-10-24 369
891 자녀에게 꼭 필요한 7마디 효소 이대성 2006-10-24 287
890 “아픈 몸은 의료, 지친마음엔 문화” 연제호 2006-10-23 195
889 [RE] 수화를 배우려고 하는데요.. 관리자 2006-10-20 205
888 수화를 배우려고 하는데요.. 양혜진 2006-10-19 172
887 안산시초지종합사회복지관 노인주간보호센터 시간제근무자 모집 임은희 2006-10-19 460
886 부부학교 5기헌신자 첫 만남 및 정 회성 (회복사역팀장) 세미나가 있어요 이대성 2006-10-16 253
885 노 부모님을 위한 사랑의 집 사랑의집 2006-10-15 184
884 소리크기가 작아요 서정헌 2006-10-08 224
883 꿈은 아름답습니다 최영숙 2006-10-01 414
882 남은 정 김용태 2006-10-01 203
881 건강 지키기 최영숙 2006-09-30 531
880 안산영어강사급구입니다...급구. 최보라 2006-09-27 199
879 힘내세요.사랑하는 사람들이 곁에 있잖아요 이대성 2006-09-26 247
878 [RE] 아들을 보내고 유영숙 2006-09-26 247
877 [RE] 성령님 위로하옵소서 코스모스 2006-09-24 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