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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 지부의 연합사역으로
수도권 아버지학교의 많은 형제들이 함께한 연합사역으로
어머니학교를 수료한 자매까지 함께한 연합사역으로
특별히 안양, 원주교도소, 영등포구치소까지 함께한 연합사역으로
모두가 하나된 거룩한 열정은 안양담안의 사역을 준비하는 모임에서부터
주님이 준비하시고 일하시는 사역임을 우리의 눈으로 증인되게하시고
일하시게하신 귀하고 복된 사역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첫 만남을 준비하면서 50여명이면 가능한데 90명이 넘는 참여로
걱정아닌 걱정을 해야 했던 행복한 고민속에 출발한
안양담안의 사역에 함께한 형제들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를 전합니다.
안양 담안의 신우회의 적극적인 협조속에
첫 진행이지만 잔잔하고 매끄러운 국 관호형제의 진행과
한 우일 조장팀장과 18명의 조장팀의 아름다운 섬김과
김 상진 찬양팀장과 15명가까운 찬양팀의 열정넘치는 찬양과
안 은철 중보기도팀장과 중보기도팀으로 함께한 형제들의 사랑의 간구와
부족함많은 관리팀장을 도와 서기(고재완)로, 물품관리(신용덕)로,
강의실파트(김용태)로, 예식파트(김한주)로, 식사파트(강두순)로
아낌없는 섬김을 다한 관리팀 30여명 형제들의 섬김에 감사와 박수를 보내며
경기남부지부(원종선지부장)의 각 운영위원회(운영위원)에 감사를 전합니다.
영상편지 찰영을 위해 대전 군산까지 눈길을 마다않고 수고하신 이 근수본부사무장형제와
개설팀장 황 길영형제(안양교도소)의 수고가 안양6기를 아름답게 수 놓았습니다.
108명이 지원하여 1명 출소, 1명 중도 탈락(1주차부터 불참), 106명 수료
이모두가 성령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인도하심과 동행하심속에 되어진 역사임을 고백합니다.
다음 안양담안 사역에도 많은 관심과 기도와 섬김을 고대합니다.
원주. 영등포등 준비되는 담안 사역의 현장을 위해서도 함께하여 주십시요.
함께한 모든 분들의 섬김에 감사를 드리며 주님께서 좋은 것들로 복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사랑합니다. 강건하시기를 축복합니다.
부족함 많은 저는 안산19기 관리팀장으로
2월18일(토) 또 다른 역사의 현장의 증인으로 갑니다.
계속되어지는 아.학의 현장에서 뵙기를 소망합니다.

안양6기(=안양담안3기) 관리팀장 이 대성형제
경기남부지부 총무 이 대성형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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