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마른 우리의 심령을 촉촉히 적셔주는 은혜로운 시 어디서 그렇게 마르지않는 샘처럼 넘처나는지요. 장로님 가정에 평강의 주님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장로님 많이 사랑해요.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