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가 들어온지 120년이 됐지만 우리 기독교 문화는 하나도 없다. 세계 어느 나라도 기독교에 그나라 전통문화가 없는 건 한국뿐이라 는 데에는 인식하는 내용이다. 종교를 떠나서 자존심이 상한다. 찬송가에 우리가락이 있는가 1곡도 없다. 기독교계가 반성하고 기도할때이다. 요즘 학생들이 듣는 찬양을 들어보면 대중가요인지 뭔지 답답하다. 교회내에서하는 복음성가는 어떠한가 다를바 없다. 하나님께서 우리 민족에게 이 지구상에 하나뿐인 말과 글과 음악을 주셨는데 이건 전적으로 학교음악교육에서부터 잘못됐다. 사회문제, 청소년문제,등 우리문화교육이 소멸했기 때문에 발생한다고 생각이 든다. 우리것은 좋은 것이여, 우리 몸에 맞기 때문일것이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교회 유치부부터 우리가락을 심어줘야 한다. 우리민족의 피가 흐르고있기에 배워주면 좋아한다. 바라건데 21세기에는 우리가락, 우리예배, 우리문화설교가 되기를 하나님께서 간절히 바랄것이다. 이런 큰 비젼을안고 문화선교아카데미 성서판소리는 굳굳하게 복음을 가지고 달려갈 것이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저의 강의는 누구나 쉽게 배울수 있는 소리를 할것입니다. 수업이 토요일이기에 신학생, 일반인,많은 등록을 부탁드립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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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성령100주년대회 홍보대사 겸 문화예술 100인 선정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