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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空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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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0 14:36:00
정복래
*.212.142.99
http://www.ansan1.org/act/index.php?mid=asjch_opn_bbs&document_srl=59951
高空의 삶
글/정복래
땅위에는 억수 같은
폭풍우가 몰아치는데
고공에는 평안의 빛이 비추인다.
육신은 망가진 아픔인데
심연의 영혼은 평안을 누린다.
얕은 물속에는 오수로 차있는데
지하암석지표에는 생수가 터진다.
땅위는 흙으로만 싸이는데
하늘에는 태양과 달과 별이 빛난다.
나비들을 보라
땅에서 찌들었던 몸
허물을 벗어던지고 새날개로
하늘을 난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들을
땅위에 묻어두지 말자.
땅에 것의 허물을 벗어버리고
고공의 평안에 삶 살아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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