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님 오랫만 입니다
가끔 시 한편씩 잉태 하시느라 수고가 많으 시네요.
전 하시는 메세지가 가슴에 닿습니다
구름속에서 희망을 발견 할때 행복은 배가로 불어남을
느낄 수 가 있었답니다
행복도 멀리 있는것이 아니고 내 마음속 가장 가까운 곳에 서
찾아 주기만을 기다리는것 같아요.
좋은생각 만 많이 하시고 좋은 시 많이 구상 하시고 건강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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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래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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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속의 희망
:글/정복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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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속의 희망을 모르면
:빛 속의 희열도 모른다.
:역경에 인내를 모르면
:형통에 기쁨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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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의 눈물을 지나쳐버리면
:님 의 사랑도 소중히 받을 수없다
:가볍게 사랑하면
:뜨거운 정열도 파괴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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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이
:구름으로 닦아오면
:푹 쉬리니 그래서 고마워하고
:빛으로 오면
:뜨겁게 사랑하리니 그래서
:감사하고 평안에 노래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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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님 이라면
:미움이 어데 있으며
:원망시비 질투가 엇지 있으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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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사랑에는
:철벽이 놓여있으니 그 누가 부수리오.
:칼이랴 죽음이랴
:사랑 앞에는 대적이 없으니
:순금 같은 불변의 사랑이기에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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