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안산제일교회
  • 교회안내
  • 말씀찬양
  • 섬김나눔
  • 다음세대
  • 커뮤니티
none
none





src="http://rainko.com.ne.kr/c-poem/crab/Movie1.swf" quality=high
bgcolor=#000000 WIDTH=550 HEIGHT=350 align="center">




      【 ♥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나누기 ♥ 】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사랑이라고 합니다.
      이 아침 분주히 하루를 여는 사람들과
      초록으로 무성한 나무의 싱그러움 속에 잠깨는
      작은 새들의 문안 인사가 사랑스럽습니다.


      희망을 그린 하루가
      소박한 행복으로 채워질 것들을
      예감하면서 그대들의 하루를 축복합니다.


      밤사이 아무도 모르게 대문에 붙여 놓은 광고지를
      살짝 떼어 내며 힘들었을 그 누군가의 손길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만 힘들다고 생각하면..
      나만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우리는 그만큼 작아지고 가슴에 담을 수 있는
      이야기와 행복 또한,초라한 누더기 입고 선
      추운 겨울벌판 같을 것입니다..


      하루는 자신을 위하여 불평을 거두고
      마음을 다스려 사랑과 희망의 시선으로
      감사의 조건들을 바라 보셨으면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환경에 굴함 없이
      간직한 꿈을 향하여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만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때때로 향하는 길에서 지쳐 멈춰서기도 하겠지만
      그 길이 올바른 길이라면 결코 물러서지 않는 의지로
      또다시 걸음을 떼어 놓을 수 있는
      용기를 내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가슴에 간직하고 있는 따뜻한 사랑의 불씨를
      끄지 않은 한 닥친 역경과 시련마저도
      그 불꽃을 강하게 피우는 마른 장작에 불과 하다는 것을
      우리 모두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저마다 개성과 인격을 지닌 단 하나 뿐인
      소중한 사람임을 잊지 말고 희망을 그려 가시는 너그럽고
      자랑스러운 하루였으면 합니다.



      - 좋은 생각中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1176 생 활 속 의 지 혜 최영숙 2005-08-01 575
1175 [RE] 생 활 속 의 지 혜 유영숙 2005-08-01 1960
1174 학창시절이.... 최영숙 2005-08-01 394
1173 참 아름다운 사람 최영숙 2005-08-01 298
1172 코퍼스 챗 “영어를 몰라도 외국인과 채팅한다” 늘여름 2005-08-01 159
1171 주님의 명예회복과 법에 관하여 강종구 2005-08-01 311
1170 할루.... 정범모 2005-08-01 332
1169 줄넘기로 운명을 바꾼 사람들 최영숙 2005-08-02 203
1168 [♣ 상 식 ♣] 세 탁 할 때 아 이 디 어 최영숙 2005-08-02 432
1167 기도란 최영숙 2005-08-02 238
1166 예 배 길 김용태 2005-08-02 198
» ♥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나누기 ♥ 최영숙 2005-08-03 318
1164 편 리 한 전 철 노 선 찾 기 최영숙 2005-08-03 905
1163 미국비자와 관련 법규변경정보. 유학과 비자수속환영 이태균 2005-08-03 142
1162 허물진 죄인 정복래 2005-08-03 220
1161 아!!! 시원하다.^^* 최영숙 2005-08-06 287
1160 당신에게 힘이 되는 글 최영숙 2005-08-07 578
1159 바램 김용태 2005-08-08 144
1158 고 목사님께 유영숙 2005-08-08 242
1157 구름 속의 희망 정복래 2005-08-08 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