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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토록 사랑하셔서 자녀 삼아주시니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이 세상에 보내신 아버지 하나님의 뜻은 무엇이었는지요?
    내가 처한 곳에서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내며 살아가고자 하오나
    갈림길에 설 때마다 또 다시 질문해 봅니다.

    지금 내가 서 있는 이곳에 있게 하신
    아버지의 뜻은 무엇일까를...

    우매한 인간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헤아릴 수 없는 주님의 계획 속에
    내가 이 세상에 오고 이렇게 살아가고 있음은 분명합니다.

    지금 여기에 충실히 살아가면
    나의 힘이 아니라 주님의 뜻으로
    주님의 계획이 실현되어 가겠지요.
    주 뜻대로 하시옵소서.

    단지 주의 뜻을 거역치는 않게 하시옵소서.
    주의 뜻임을 알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옵소서.

    우매하나 고집스럽지는 않게 하시옵소서.
    주님의 나를 향하신 뜻을 알기를 늘 깨어서 기도하며
    그래서 뜻을 이루고자 하실 때를 알게 하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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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RE] 고생은 인내를 낳고 정복래 2005-06-29 280
1217 파워통성기도(1+2 행사) 김명자 2005-06-29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