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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어린천사의 말

조회 수 192 추천 수 0 2005.06.11 21:45:57






      두 어린천사의 말
      글/정복래 장로

      열다섯 살 어린이가 아버지에게
      신장이술수술을 하면서
      "아버지가 할머니에게 효도한 것보고
      나도 아버지에게 그렇게 하고파서
      신장을 아버지께 드리고 싶었다."

      다섯 살 난 손자가 엄마에게 물었다
      "왜‘ 엄마는 할아버지와 같이 안살아"
      엄마는“할아버지는 따로 사는 거야"
      손자는 “그러면 나도
      어머니안모시고 살아도 되요"
      이 두 어린이의 말은 천사의 말이다

      그렇다
      효도한자가 효도 받고
      불효한자가 불효 받는다.
      섬기는 자가 섬김 받고
      사랑 베푸는 자가 사랑 받는다
      이것은 만고에 진리가 아니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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