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우리교회에서 아버지학교가 열리게하시고 1주차를 은혜가운데 잘 마치게하시니 하나님 감사합니다.또 허락해주신 고훈목사님 담당 정의국 목사님 중보기도팀장 이득조 장로님께도감사드림니다. 그러나한가지 아쉬움은 아버지학교를 수료한 형제들이 우리교회에 50여명 되는데 참여하여 섬기는 형제가 불과 10여명에
지나지않고 있습니다.아버지학교가 열리는시간 중보기도실에 가보니 이득조 장로님 혼자 기도하고 계셨습니다.
다른교회는 스텝형제들 뿐만아니라 자매님들도 많이 참여하여 중보기도 해주십니다.여러교회 스텝으로 가보았지만 우리교회
형제들처럼 비협조적인 교회는 없었습니다. 준비기도 모임때도 그렇고...
요즘 먹고사는 문제도 간단치않고 여러가지 신경쓸데도 많으신줄압니다만 우리교회에서 처음열리는 행사인만큼 참여해주시고
수고하는 형제들 격려해주시고 기도해주십시요.
제일 형제님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