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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흔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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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우리교회에서 아버지학교가 열리게하시고 1주차를 은혜가운데 잘 마치게하시니 하나님 감사합니다.또 허락해주신 고훈목사님 담당 정의국 목사님 중보기도팀장 이득조 장로님께도감사드림니다. 그러나한가지 아쉬움은 아버지학교를 수료한 형제들이 우리교회에 50여명 되는데 참여하여 섬기는 형제가 불과 10여명에
:지나지않고 있습니다.아버지학교가 열리는시간 중보기도실에 가보니 이득조 장로님 혼자 기도하고 계셨습니다.
:다른교회는 스텝형제들 뿐만아니라 자매님들도 많이 참여하여 중보기도 해주십니다.여러교회 스텝으로 가보았지만 우리교회
:형제들처럼 비협조적인 교회는 없었습니다. 준비기도 모임때도 그렇고...
:요즘 먹고사는 문제도 간단치않고 여러가지 신경쓸데도 많으신줄압니다만 우리교회에서 처음열리는 행사인만큼 참여해주시고
: 수고하는 형제들 격려해주시고 기도해주십시요.
:제일 형제님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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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RE] 안산13기 1주차 아버지학교를 마치고나서 아쉬움 ... 김주흔 2005-04-12 129
335 ☆*:….;*★연극 공연 안내☆*:….;*★ 김은희 2005-04-05 123
334 연습 유영숙 2005-04-04 130
333 디지털 성경책을 소개합니다. 한경숙 2005-04-04 243
332 하루의 첫출발 정복래 2005-04-04 252
331 안산13기 아버지학교 첫번째 만남을 마치고 이대성 2005-04-03 182
330 불평 없는삶 유영숙 2005-04-02 152
329 넘..멋진 금요철야였습니다^^ 송순복 2005-04-02 245
328 장애아동과 주일날 카플 어떠신지요? 황유신 2005-04-02 117
327 아동사랑부 캠프장소를 찾고 있습니다. 황유신 2005-04-02 167
326 성령의 불꽃을 내려 주옵소서 유영숙 2005-04-02 179
325 세잎 클로버 유영숙 2005-03-31 345
324 말씀을 몸으로 체험하는~LET'S BIBLE 성서체험전 류보연 2005-03-29 120
323 부활절을 보내면서 정복래 2005-03-28 134
322 마음을 비우면 정복래 2005-03-26 271
321 에수님의 탄생과 십자가 의 길 유영숙 2005-03-24 328
320 아름다운 하루의 시작 유영숙 2005-03-24 125
319 [RE] 아름다운 하루의 시작 정복래 2005-04-06 121
318 안산 12기를 수료한 김용태형제의 글(시입니다) 이대성 2005-03-24 157
317 아버지학교 인천14기에서 날아온 소식 이대성 2005-03-22 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