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안산제일교회
  • 교회안내
  • 말씀찬양
  • 섬김나눔
  • 다음세대
  • 커뮤니티
none
none
안산13기 첫 주차를 아버지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아버지학교를 통하여 거룩한 땅. 거룩한 도성을 선포한 안산.
많은 지원자 아버지들로 넘쳐나는 아버지학교의 현장
안산13기 아버지학교를 아버지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만취 상태에서 아내의 손에 이끌리어 아내가 지켜보는 가운데 함께한 형제.
입원중에 아.학 일정때문에 조기퇴원하여 아내의 손에 이끌리어 온 형제.
아.학 참석을 위해 아내의 손에 이끌리어 와서
개설장소에서 아내와 숨밖꼭질까지 하는 형제.
아.학 참석하지 않겠다고 7년만에 처음으로 부부싸움을 하고서
아내의 손에 이끌리어온 형제.
아내가 찾아와서 참석 여부를 확인까지 해야하는 형제.
수료식날 이혼판결을 받아야하는 형제.
상처도. 아픔도.많지만
더욱 크신 은혜로 성령하나님께서
34명의 예비신자들과 함께 하신 안산13기 아.학의 현장은
금일 하루 전쟁터 였습니다.
십자가 위에서 승리를 선포하신 우리 주님의 승리가
안산13기(안산제일교회)에서도 승리의 나팔속에 영광가운데 올려지는
아.학이 되기를 소망하며
아버지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지원자 형제님들을 사랑합니다.
섬김과 나눔을 통하여 함께한 형제님들을 사랑합니다.
남편을 위하여 중보기도로 함께한 자매님들을 사랑합니다.
어머니학교 안산2기(안산제일교회 4월4일 <월> 5주차 수료식) 개설팀장님.총무님.
편지(관리)팀장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두 분의 7학년 형제님(김종대형제<73세>.김용태형제<71세>) 사랑합니다.존경합니다.
아.학을 사랑합니다. 아.학의 형제님들을 사랑합니다. 형제의 가정들을 축복합니다.
안산13기를 주목하시는 아버지하나님의 사랑하심과
성령하나님의 거룩한 열정이 함께 하심속에
구원의 길을 여시고 기다리시는 예수님의 구원의 초청에 차고 넘쳐나는 역사를 바라봅니다.
형제님들 고맙습니다.
두번째 만남을 위한 기도모임(4월4일 <월> 과
두번째 만남 4월 9일에도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형제님들이 있기에 나는(이 대성) 행복한 사람입니다.
안산13기를 아버지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안산13기 지원팀장 이대성형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1356 장애아동과 주일날 카플 어떠신지요? 황유신 2005-04-02 117
1355 넘..멋진 금요철야였습니다^^ 송순복 2005-04-02 245
1354 불평 없는삶 유영숙 2005-04-02 152
» 안산13기 아버지학교 첫번째 만남을 마치고 이대성 2005-04-03 182
1352 하루의 첫출발 정복래 2005-04-04 252
1351 디지털 성경책을 소개합니다. 한경숙 2005-04-04 243
1350 연습 유영숙 2005-04-04 130
1349 ☆*:….;*★연극 공연 안내☆*:….;*★ 김은희 2005-04-05 123
1348 [RE] 아름다운 하루의 시작 정복래 2005-04-06 121
1347 안산13기 1주차 아버지학교를 마치고나서 아쉬움 ... 김주흔 2005-04-08 136
1346 캘거리의대의 다시 쓰는 당뇨이야기 박정수 2005-04-08 112
1345 우리의 꽃을 피울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유영숙 2005-04-10 134
1344 부활신앙과 허탈 정복래 2005-04-10 133
1343 안산13기 아버지학교 2주차 사진 김주흔 2005-04-11 142
1342 권사취임식 시간이어떻게돼죠 최우현 2005-04-11 145
1341 안산13기 아버지학교 두번째 만남을 아버지하나님께 올려드리며 이대성 2005-04-12 129
1340 [RE] 안산13기 1주차 아버지학교를 마치고나서 아쉬움 ... 이대성 2005-04-12 223
1339 안산12기 아버지학교 형제자매님의 워십 김주흔 2005-04-12 174
1338 영상목회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변지미 2005-04-12 120
1337 [RE] 안산13기 1주차 아버지학교를 마치고나서 아쉬움 ... 김주흔 2005-04-12 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