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이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여읜 영희와 영식이.
집안 살림에 학교공부 게다가 아르바이트까지 해야 하는 영희의 하루는 버겁기만 하다.
더군다나 영식이의 반찬투정에 손까지 다친 영희는 결국 아르바이트마저 잃게 되는데…
그래서일까? 영희는 하늘나라에 계신 부모님이 무척이나 그립기만 하다.
그런 영희에게 어디선가 갑자기 한 노인이 나타나 세잎클로버를 건내고는 사라지데…
영희는'보이지 않는 존재에 대한 소중함'을 알라는 노인의 말과 함께 사라진 노인의 정체에 당황스럽기만 하다.
안좋은 일도 많고 이상한 일도 많던 하루를 접고 집으로 돌아가는 영희의 어깨는 무겁기만 하다.
그런 영희를 방기는 것은 노인이 말한 보이지 않는 존재의 소중함인데…
세잎 클로버 속에 감춰진 또 다른 진실.
행운만을 바라는 우리의 삶 속에 하나의 행복으로 다가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우리 하나 하나를 당신의 행복으로 지으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체험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제공 : 사랑의교회 / 기획 : 디지텉사역실
*본 Animation은 file로 제공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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