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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

조회 수 165 추천 수 0 2005.03.14 22:52:05


    중보기도
    글/정복래

    이런 저런 상처들
    너무나 크고 기가 막혀
    본인은 기도할 수없어
    중보기도를 요청한다


    이 사연 가슴에 묻고
    새벽마다 시간마다
    중보기도를 드릴 때
    성령에 단비를 내려주신다.

    중보기도를
    중히 역이신 하나님이
    잠시 영광받으실 소리들을
    멈추게 하시기까지 하시며
    조용히 귀 기울이시어
    중보기도를 들으신다.

    중보기도로
    파도가 잔잔해지며
    병마가 물러나고
    홍해를 육지로 이루신다
    이것이 중보기도의 축복이요
    하늘에 은사임을 아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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