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안산제일교회
  • 교회안내
  • 말씀찬양
  • 섬김나눔
  • 다음세대
  • 커뮤니티
none
none

노 부모님을 위한 사랑의 집

조회 수 132 추천 수 0 2005.02.22 16:02:29
안녕하십니까.......먼저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것은
요번에 저희가 몸이 불편하시거나.
사정상 부모님, 어머니, 아버지를 모시기 어려운 분들을 대신해
봉사 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맞벌이 생활로 집안에 홀로 부모님을
장기간 두시면 안전이나 식사 등등 문제점이 많습니다.

3년전 완공된지 2달만에 정원이 모두 수용되어 1분 2분
이렇게 적은 인원만 추가로 받았는데요.
목사님이 요번에 더 아름답게 증축하였읍니다. 앞으로 4분을 더 모실려하니 문의 많이 주세요.

이외 올해 추가로 엘리베이터와 식당 증축공사도 계속되고있고요.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는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읍니다. 준공이 끝나는데로 간단한 물리치료 장비를 설치 운영하려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간호실 등등 마스터 플랜은 내년 7월을 목표로하고요.

베들레헴 사랑의 집은

서울에서 40분거리에 위치한
아름다운 산과 계곡 그리고 청정한 시내와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는
평안과 믿음을 겸한 사랑의 보금자리 입니다.

넓은 거실과 예배실, 침실과 욕실이 함께 구비된 안락한 집 입니다.
소요산, 신북 온천등 주변 경관이 아름다운 천애의 동산입니다.

저렴한 비용(방과 식비포함 월40)으로 평생을 봉사하는 선한 사마리아인과 같은 일군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항상 따스한 밥 정해진 시간에 지어드리고요. 운동도 시켜드리고요.
진지 잡수시는 것 만큼은 항상 고기 국 끓여 드립니다.
왠만한 가정집보다 식단이 더 좋습니다. 나물에 간식에 과일등등
식사 만큼은 최선을 다합니다. 또, 새로 건축한 건물이라 깨끗하고요.
처음에는 누구나 불안하고 아들 딸들과 살고 싶은 마음 이해하나
한번오신 노부모님이 한달 이상 저희 시설에 계시면 잠깐 집에 일이있어 가셔도
다시 이곳을 못 올까, 자녀들에게 빨리 데려다 달라고 성화를 낼 정도입니다.
이곳에는 여러 친구분들도 있으니 서로 의지하며 지내는 것 입니다.



크리스찬 대 환영이고요. 아니더라도 상관은 없읍니다.

전 화 : 031-868-2269

핸드폰 : 019-820-8386

e 메일 : kwiyoung@hotmail.com

더 많은 정보 원하시면 이메일이나 전화 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점기 전도사 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6 아침의 기도 유영숙 2005-02-26 340
295 시골 고등부 밴드입니다 최해완 2005-02-23 201
294 창조의 그 아침 신석자 2005-02-22 142
» 노 부모님을 위한 사랑의 집 사랑의집 2005-02-22 132
292 유니버설발레단의 <백조의호수> 안산 첫 공연!! 왕우리 2005-02-19 296
291 성경적 상담을 통해 좋은 상담자로 거듭나세요! 황순희 2005-02-19 129
290 ★제3회 여호수아 워십댄싱 훼스티벌★ 정지연 2005-02-19 194
289 기도 홈피 전동숙 2005-02-13 141
288 나를 돌아본다 정복래 2005-02-12 278
287 어노인팅 안산웍샵이 12~13일에 있습니다!!! 이현기 2005-02-06 638
286 제일교회 QT 나눔방을 소개합니다. 김주엽 2005-02-06 193
285 겨울 한글 및 외국어성경완독강해안내 곽노수 2005-02-01 223
284 먼저 인천장로성가단 홈을 방문해 보시면...... 박경연 2005-02-01 301
283 국중협 장로님과 사무국장(?) 장로님께 박경연 2005-02-01 281
282 인천장로성가단 교회 순방 찬양 안내 박경연 2005-01-30 751
281 기묘한 세상 정복래 2005-01-24 179
280 아름다운 시작 박주영 2005-01-20 161
279 만일 지구의 축소판이 이루어진다면 정복래 2005-01-07 178
278 목포에서 김원웅 목사드립니다. 김원웅 2005-01-04 313
277 [RE] 목포에서 김원웅 목사드립니다. 조현철 2005-01-09 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