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침반이 되신 하나님* 글/ 정복래 선장이 나침반이 가리킨 방향대로 항해를 한 것처럼 하나님은 인생의 올바른 삶에 방향을 말씀의 나침반으로 우리를 안전한 포구까지 인도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자석으로 끌어당기신다 쇠못이 자석에 붙으듯이 그분이 오라하실 때 우리를 그렇게 끌어당기신다 우리를 부르신 그분은 은혜아래 두시려고 축복아래 두시려고 말씀에 진드기로 우리를 꽉 붙잡아 놓으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심을 아소서 width="200" height="25" hidden="true" volume="0" loop=-1>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76 좋은 하루를 위하여 고효한 2006-03-31 111 1675 참사랑 고효한 2006-04-22 111 1674 내일 문학반 개강입니다.꼭~~~ 한영예 2006-04-26 111 1673 캘거리의대의 다시 쓰는 당뇨이야기 박정수 2005-04-08 112 1672 주님 하루하루 힘이듭니다.. 김태홍 2005-11-17 112 1671 [RE] 안산 20기 아버지학교를 위한 첫주차 기도회 이모저모 김기철 2006-02-25 112 1670 신디 제이콥스 한국특별성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성희선 2006-04-05 112 1669 위로와 회복이 있는 크리스찬 상담실을 소개합니다. 황순희 2005-11-16 113 1668 2006학년도 기독음대 전기 신, 편입생 모집 이동환 2006-02-01 113 1667 캐나다 캘거리의대의 다시쓰는 당뇨이야기 박정수 2006-02-09 113 1666 위로와 회복이 있는 크리스찬 상담실을 소개합니다. 황순희 2004-12-18 114 1665 [RE] 비수에 구름아 이경숙 2005-05-24 114 1664 우리 첫눈 오는 날 만나자! 연제호 2005-12-01 114 1663 주님 하루하루 힘이듭니다. 김태홍 2005-12-14 114 1662 캐나다 캘거리의대의 다시쓰는 당뇨이야기 박정수 2005-12-26 114 1661 운영자님께 방용정 2006-02-16 114 1660 위로와 회복이 있는 크리스찬 상담실을 소개합니다. 황순희 2007-01-04 114 1659 안산13기 세번째 만남을 아버지하나님께 올려드리며 이대성 2005-04-18 115 1658 파워통성기도(1+2 행사) 김명자 2005-06-29 115 1657 새해바뀐 미국비자와 관련정보. 유학과 비자수속환영 이태균 2006-01-26 115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