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침반이 되신 하나님* 글/ 정복래 선장이 나침반이 가리킨 방향대로 항해를 한 것처럼 하나님은 인생의 올바른 삶에 방향을 말씀의 나침반으로 우리를 안전한 포구까지 인도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자석으로 끌어당기신다 쇠못이 자석에 붙으듯이 그분이 오라하실 때 우리를 그렇게 끌어당기신다 우리를 부르신 그분은 은혜아래 두시려고 축복아래 두시려고 말씀에 진드기로 우리를 꽉 붙잡아 놓으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심을 아소서 width="200" height="25" hidden="true" volume="0" loop=-1>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6 함께 일하실 분 알짜 2009-04-17 254 615 안녕하세요. [1] 하늘이 2010-03-21 254 614 [RE] 안녕하세요.. 제일 교회 식구 여러분.... 김종국 2004-11-02 255 » 나침반이 되신 하나님 정복래 2004-11-12 255 612 선교지도 최광명 2005-12-13 255 611 밤의 침묵 김용태 2006-03-11 255 610 목회서신 (6) 사랑이 2009-04-09 255 609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지저스아트 2010-06-15 255 608 성경과 생활세미나에 초대합니다 서원택 2004-03-30 256 607 본당 주차장폐쇄합니다 뚜벅이봉사대 2004-04-05 256 606 다윗의장막+스캇브레너 10집 녹음성회에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김병화 2005-07-29 256 605 기독교용품최대할인몰 천사바이블 2006-03-21 256 604 크리스찬영어회화 낙타 2009-02-18 256 603 교통법규 방문객 2004-04-04 257 602 두란노 아버지학교 안산13기를 마치며 아버지하나님께 올려드리 이대성 2005-05-01 257 601 음식 색깔과 당신의 건강 최영숙 2005-08-01 257 600 구름 속의 희망 정복래 2005-08-08 257 599 케논비치 바닷가 유영숙 2006-09-04 257 598 방염공사 김예근 2007-02-03 257 597 ★영어선교사로 초대합니다 선교사역 2010-05-24 257 목록 쓰기 첫 페이지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