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침반이 되신 하나님* 글/ 정복래 선장이 나침반이 가리킨 방향대로 항해를 한 것처럼 하나님은 인생의 올바른 삶에 방향을 말씀의 나침반으로 우리를 안전한 포구까지 인도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자석으로 끌어당기신다 쇠못이 자석에 붙으듯이 그분이 오라하실 때 우리를 그렇게 끌어당기신다 우리를 부르신 그분은 은혜아래 두시려고 축복아래 두시려고 말씀에 진드기로 우리를 꽉 붙잡아 놓으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심을 아소서 width="200" height="25" hidden="true" volume="0" loop=-1>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76 공 염불 아닌 기도 김용태 2005-10-18 159 1075 Shine 2005 <청소년 크리스챤 문화축제> 정우식 2005-10-18 149 1074 주님 보살펴 주세요.. 김태홍 2005-10-18 336 1073 [RE] **글쓰기 전에 먼저보세요** 강순구 2005-10-19 118 1072 사과나무 유영숙 2005-10-22 139 1071 한판의 승부 김용태 2005-10-23 158 1070 직원모집 전혜련 2005-10-24 197 1069 직장선교회에서 만난 우리 목사님 글. 주재현 2005-10-24 186 1068 2005. 10. 29(토) 오후 2:30 동산고 진학설명회 김나형 2005-10-24 168 1067 장로회 가을 산행길 김용태 2005-10-25 253 1066 7살난 아이의 사랑 유영숙 2005-10-31 261 1065 [RE] 직장선교회에서 만난 우리 목사님 글. 유영숙 2005-10-31 232 1064 캐나다 캘거리의대의 다시쓰는 당뇨이야기 박정수 2005-11-01 120 1063 총동원 전도일 김용태 2005-11-02 261 1062 문안 인사 정복래 2005-11-05 123 1061 하늘은 언제나 저쪽 정복래 2005-11-05 296 1060 제1회 동산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회 안내♥♥♥ 이충석 2005-11-06 139 1059 고훈님의...**^^** 한영예 2005-11-06 304 1058 전도 유영숙 2005-11-07 118 1057 마지막 때 대추수와 주 예수의 재림을 준비하는 추수 군대 성회( 양현경 2005-11-07 186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