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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셨다. 그리고 우리 인간에게 하나님은 생각하는 마음과 판단의 기준도 허락을 하시었다.
그허락하심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었고 우리또한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어진다.
루터의 종교개혁을 통하여 하나님의 형상을 구체적이고 성서적이었다고 주장하는 개혁종교가 현세에서 또다른 종교의 개혁을 요구하고 있다는 생각을 해볼시기가 오지않았나 생각되어진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1336 빛과 둥지 개관 예배 김주흔 2005-04-13 151
1335 [RE] 권사취임식 시간이어떻게돼죠 조춘자 2005-04-13 147
1334 인생은 허무에 비파소리 정복래 2005-04-16 132
1333 안산13기 세번째 만남을 아버지하나님께 올려드리며 이대성 2005-04-18 115
1332 祝賀! 任職.. 소망지기崔圭 2005-04-19 156
1331 [RE] 祝賀! 任職.. 유영숙 2005-04-20 148
1330 한결 같은 마음으로 유영숙 2005-04-20 265
1329 [RE] 祝賀! 任職.. 오석근 2005-04-22 137
1328 4월 22일부터 전동휠체어 등 보험급여 실시 박성대 2005-04-23 130
1327 안산13기 아버지학교 4주차 만남 보고 이대성 2005-04-24 145
1326 정복래 2005-04-24 138
1325 새가족 첫예배길에서...김용태 김용태 2005-04-25 133
1324 (아르바이트)JSP 개발자를 찾습니다. 윤종진 2005-04-25 144
1323 교회 창립 사십주년을 감사하며 김용태 2005-04-25 121
1322 안산13기 아버지학교 4주차 사진 김주흔 2005-04-25 129
1321 [RE] 교회 창립 사십주년을 감사하며 김주흔 2005-04-25 297
1320 2005 문화사역 제이원 CCM 콘서트 김성도 2005-04-25 178
1319 월악산 만수계곡에서 정복래 2005-04-25 540
1318 형제의 섬김을 통하여 안산13기 아버지학교가 더욱 빛을 발하는 이대성 2005-04-26 122
1317 꽃과 같은 그대 유영숙 2005-04-28 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