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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구순복음교회의 청년입니다.
최근 여러일들로 진정 우리민족을 구하려면 우리교회들이 먼저 변화되어야 한다는 주님주신 지혜가 있어 여러 교회 홈페이지에 글 올리고 있습니다.
저는 그동안 정말 교회물정(?) 모르고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교회를 15년가까이나 다녔는데 최근에야 우리교회들이 잘못된 관행들에 너무나 익숙해져 버렸다는 사실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우리곁에 우리이웃들은 죽어가고 있고 이땅은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를 위기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믿음의 지체 여러분 우리교회가 먼저 진정주님뜻에 합당하게 변화되어야 우리주님의 사랑을 제대로 증거하고 이땅을 구할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래글은 제가 우리교회들의 변화를 간구하며 여러교회홈페이지에 올린 글입니다.
읽어보시고 저의 어리석고 부족한점 지적해 주십시오.
제메일은 leo725si@korea.com 입니다.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 (요한복음 10:11.12)

믿음의 지체여러분 성령께서 우리들에게 하시는 말씀에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진정으로 우리가 통회하지 않고 죽어가는 영혼들을 외면한다면 이땅은 주의 진노를 피할 수 없습니다.주님의 사자들이 진노의 잔을 들고 이땅 앞에 서있음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우리들 자신이 먼저 회개하고 우리교회들의 변화를 간구해 주십시오.
우리들이 모여서 입술로만 회개하고 우리심령이 진정으로 통회하지 않으며 우리교회안에서 우리주님보시기에 합당치 않은 관행들을 고치지 않는다면 이땅의 교회들중 그분뜻에 합당치 않은 일부는 주님의 진노를 피할수 없을것입니다.
주님의 부활을 기념하기 위해 모인 그 자리에서 변화와 회개를 간구하였지만 진정 우리자신과 교회가 통회하고 변화되지 않는다면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이땅의 어떤교회는 목자의 직분을 세습하려하며 주님의 몸된교회속에 어떤 직분들에 값을 메기고 있다 합니다.
교회의 재정은 날로 풍족해 지나 주변의 이웃들은 가난하여지고 죽어가고 있습니다.
성경말씀 어느곳에 이런일들을 용납한다 하셨습니까?
이땅을 구하기 위해선 이땅의 교회들이 변화되어야 합니다.우리들 교회가 사랑과 봉사의 상징이 되어야 합니다.
믿음의 지체 여러분 죽어가는 이웃들을 외면하지 마시고 그들을 돌아보시고 그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그들에게 행한 것이 우리주님께 행한것이라 말씀하시지 않았습니까?
이제 주님주신 지혜를 말씀드립니다.이말씀을 감찰하십시오.
우리주님께선 이미 이땅의 육축들을 치셨고 이땅과 우리에게 진정으로 통회하고 돌이키라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징계하심으로 이땅과 이민족을 진정으로 사랑한다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제 선택하십시오. 진정 통회하고 그리심산에 거할것인지 여전히 어리석은 마음으로 에발산에 거할것인지...
세겜협곡 가운데 적당히 서서 사태를 관망하는 사람들도 주님의 진노를 피할수 없을 것입니다.
이국진님이 쓰신 “예수는 있다”의 한부분을 인용하며 우리들 스스로를 돌아 볼 것을 부탁드립니다(P280).
「나는 오강남 교수의 “예수는 없다”를 이 세상에 등장시킨 장본인이 바로 한국교회의 무속적 신앙인들이라고 지적하고 싶다. 그들은 한국교회의 기독교를 다른 거짓 종교와 똑같게 만들었다는 비평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저는 혹시라도 우리가 이글속의 옳지 않는 신앙인의 모습을 하고 있다면 진정 통회하고 돌이킴이 마땅하다 생각합니다.
믿음의 지체 여러분 이땅의 구원과 우리들 교회의 변화를 위해 계속 간구해 주시고 우리곁에 죽어가는 이웃들에게 우리 주님 그거룩한 몸드려 확증하신 사랑을 실천해 주십시오.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땅을 고칠지라 - (역대하 7:14)
- 의를 아는 자들아 마음에 내 율법이 있는 백성들아 너희는 나를 듣고 사람의 훼방을 두려워 말라 사람의 비방에 놀라지 말라
그들은 옷같이 좀에게 먹힐것이며 그들은 양털같이 벌레에게 먹힐것이로되 나의 의는 영원히 있겠고 나의 구원은 세세에 미치리라 - (이사야 5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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