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1 |
나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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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6 |
470 |
폭포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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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4 |
469 |
안산의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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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3 |
468 |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오늘은 안녕 (故 권석근장로님 영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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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0 |
467 |
당신의 가난은 성지 가나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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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6 |
466 |
가을 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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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3 |
465 |
가을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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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7 |
464 |
가을 들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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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2 |
463 |
한국교회여 예수피를 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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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2 |
462 |
제주바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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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1 |
461 |
낙엽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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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7 |
460 |
선지자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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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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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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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2 |
458 |
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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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9 |
457 |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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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6 |
456 |
첫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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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6 |
455 |
몹시 심한 결례를 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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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6 |
454 |
성탄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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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6 |
453 |
이 말을 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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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7 |
452 |
목자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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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