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 | 구주를 생각만 해도(85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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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 맡은이 |
* 마음문 열기(Welcome)
안대나 헝겊을 활용하여 눈을 가리고 물건이나 사람을 손과 귀만 사용하여 맞춰보는 게임을 해봅시다. 게임을 마치고 볼 수 없는 불편함을 나눠봅시다.
* 찬양하고 경배하기(Worship)
구주를 생각만 해도(85장) 어두운 내 눈 밝히사(366장)
* 말씀 나눔(Word)
1. 이번 주일 설교와 요한복음 9장의 성경본문을 통해서 새롭게 깨달은 내용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2. 오늘 본문은 태어날 때부터 앞을 보지 못한 사람을 고쳐주시는 예수님의 기적이야기입니다. 본문에 의하면 치유 받은 맹인의 부모는 유대인들을 두려워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찾아봅시다.(9장 22절) 혹시 이 부모처럼 복음으로 인한 감격이 있으면서도 여전히 세상을 두려워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런 경험이 있다면 서로 나눠봅시다.
3. 바리새인들은 맹인이 눈을 뜨게 되었음에도 그 사실을 믿지 않습니다. 왜 그러는지 이유를 각자 생각하고 나눠봅시다. 또 우리 주변에서 이런 비슷한 일은 없는지 찾아봅시다.
4. 눈먼 자들의 도시에서 눈을 뜨고 사는 것은 많은 수고와 헌신을 요청합니다. 진리에 눈이 먼 세상에서 영적 눈을 뜨고 있다고 말하는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필요한 성품의 결단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예 – 눈먼 자를 돕기 위한 헌신, 인내, 배려, 사랑 등)
* 좋은 소식 알리기(Witness)
☞ 눈을 뜨게 하시는 하나님의 복음을 들어야할 태신자와 잃은 양을 위해 기도합시다.
* 함께 기도하기(Work of Prayer)
1.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는 2017년에는 모든 것을 더욱 새롭게 하소서.
2. 원로목사님의 강건함과 담임목사님께 사도 바울과 여호수아의 영성을 주소서.
3. 1500여 사업장에 복을 더하여 주셔서 성전봉헌 영광에 참여케 하소서.
4. 영적 진리에 대해 눈을 뜨고 살아가는 사명자가 되게 하옵소서.
5. 2월부터 진행되는 대심방과 양육과정을 통해 예수님을 만나게 하소서.
헌금 : | 어두운 내 눈 밝히사(366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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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문 : | 다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