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02-19 )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요한복음 11장 32-44절)
| 찬양 : | 새 258, 구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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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 : | 맡은이 |
* 마음문 열기(Welcome)
가장 기억에 남는 심방이 언제였는지 서로 나눠봅시다.
* 찬양하고 경배하기(Worship)
샘물과 같은 보혈은(새 258, 구 190), 내 평생에 가는 길(새 413, 구 470)
* 말씀 나눔(Word)
1. 요한복음 11:32-44을 함께 읽습니다. 본문읽기와 설교말씀을 통해서 새롭게 발견한 내용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2. 예수님은 나사로 3남매와 매우 친밀한 사이였습니다. 그러나 나사로가 아프다는 소식을 들으시고서도 곧장 방문하지 않으셨습니다. 32절에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말하며 원망하는 마리아처럼, 주님께서 계시지 않는 것 같아 힘들고 어려웠던 경험이 있었다면 나눠봅시다.
3. 무덤에 누워있는지 이미 나흘이나 지난 시체 나사로처럼, 지금 우리 가정, 부부관계, 자녀관계, 일터에 죽은 자와 같은 모습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주님께 아뢰고 “나사로야 나오라!” 말씀하시는 주님음성을 사모합시다.
4. 대심방은 “풀어 놓아 다니게” 하는 사역입니다. 죽은 것과 같은 모습을 살리는 심방을 사모하며, 어떻게 심방을 준비할지 서로 나누도록 합시다.
* 좋은 소식 알리기(Witness)
☞ 현재 만나고 있는 낙심자와 불신자 명단을 내어놓고 부르짖어 기도합시다.
* 함께 기도하기(Work of Prayer)
1. 주여! 이 땅에 통일을, 삼만교회운동에 축복을 허락하소서.
2. 고훈 담임목사님 평안한 안식년과 허요환 후임목사님 영성을 주소서.
3. 사순절 특별새벽기도회에 모든 성도가 동참하게 하소서.
4. 온 세대 대심방을 통해 죽은 것이 살아나게 하소서.
5. 혼란스런 한반도를 주님의 평화로 덮어주옵소서.
| 헌금 : | 새 413, 구 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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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기도문 : | 다같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