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11-14 ) 입술로 감사(약3:1-12)
| 찬양 : | 292장(414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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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 : | 맡은이 |
내 입술은 하나님 찬미 기도 감사 전도의 입이다.
1. 선생이 되지 말라.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 알고 선생이 많이 되지 말라’(1절)
①당시 나쁜 선생은 말로 가르치려고만 했다. 참선생은 모범을 보인다. 모범으로 가르친다. 예수님이 스승이면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며 본을 보이시며 목자가 양들 발씻는 섬김 보이라셨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막10:45)
2. 입에 재갈을 물리라.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우리가 말들의 입에 재갈 물리는 것은 우리에게 순종하게 하려고 그 온 몸을 제어하는 것이라’(2-3절) 나는 목사로 실수가 많은 사람이다. 말에 실수가 가장 끔찍했다.
재갈 물릴 말은? ①거짓말하려 할 때, 확인 안 된 소문만 듣고 뉴스만 듣고 하는 말 ‘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계22:15) ②남을 이간하고 모함하는 말 하려할 때, 하만이 왕과 에스더 모르드개 이간하려다 자기가 죽는다. ③불평할 때‘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8절)
3. 찬송하되 저주마라.
‘한 입에서 찬송과 저주가 나오는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 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 물과 쓴 물을 내겠느냐 내 형제들아 어찌 무화과나무가 감람 열매를, 포도나무가 무화과를 맺겠느냐 이와 같이 짠 물이 단 물을 내지 못하느니라’(10-12절)
①하나님이 구원한 입술 성령으로 나온 입에서 찬송과 저주가 나올 수 없다. ②한 샘에서 단물과 쓴물이 나올 수 없다. ③한 나무에서 두 가지 열매는 불가능하다.
결론: 이사야 제단 숯불로 입술 지져버렸다. 성령이 내 입술 불 질러야 한다.
| 헌금 : | 376장(422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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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기도문 : | 다같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