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안산제일교회
  • 교회안내
  • 말씀찬양
  • 섬김나눔
  • 다음세대
  • 커뮤니티
찬양 : 445장(구502장)
기도 : 맡은이
주님과 바리새인 니고데모와의 대화를 통해 거듭남의 은혜를 배우자.

1. 우리는 왜 거듭나야 되는가?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이르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2절) 
1)당시 사람들의 관심은 예수님의 표적에 있었다. 기적에 대한 관심은 현실적이고 호기심과 신비한 일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다. 사탄도 이단도 표적으로 유혹한다(마24:23-24 묵상)
2)구원은 표적에 있지 않다. 거듭남에 있다. 거듭남은 기독교만의 유일한 은혜다. 거듭나지 않으면 천국 못 들어가고 구원은 없다. 

2. 거듭남의 비밀 
니고데모의 질문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사옵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사옵나이까’(4절) 주님의 대답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5절) 거듭남은 물과 성령으로 나는 것이다. 
거듭남 ①물과 성령은 인간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방법 곧 은혜다. 물은 모든 더러움을 씻는다. 구약에는 결례(아이가 태어난지 30일 여자아이 60일이 되면 성전에서 하는 씻는 예식)가 있다. 복음시대에는 세례로 바꿔진다. 물세례로 구원 받는 것 아니다. 불(성령) 세례로 구원받는다. 이 일은 성령의 역사다. ②성령은 마리아 몸에서 예수를 잉태케 하신 영이다. 우리도 성령으로 오셔서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게 한다. ③바람은 볼 수 없다. 그러나 나뭇가지 흔들리는 것 보고 바람의 방향 강약을 알 수 있다.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요3:8)  예수사람으로 거듭남은 그 생활의 변화로 안다. 자식은 부모가 잉태하고 낳아줘야 태어난다. 나도 하나님 자녀된 것 성령이 내 안에 와서 주로 고백(고전12:3)하고 아버지라 고백(롬8:15)함으로 된다. 은혜다.

3. 육으로 난 것은 육,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다.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6절)
육, 인간으로 태어난 혈통이다. 부모 밑에 내가 태어나도 죄의 삯은 사망인 운명으로 태어난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롬6:23)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롬8:14) 영으로 낳아야 영원한 출생(거듭남 중생)이다. 

헌금 : 283장(구183장)
주기도문 : 다같이

List of Articles
번호
날짜
제목 파일
335 2020-02-05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요한복음 1장 43절 – 51절) file none   none
334 2012-06-08  가정의 축복(엡5:22-25) file none   none
333 2019-06-26  삶에 지친 이들에게 (열왕기상 19장 1-8절) file none   none
332 2017-06-28  가족으로 부르심 (요한일서 2장 12-14절) file none   none
331 2014-05-16  하나님의 궤를 모신 가정(대상13:1-14) file none   none
330 2013-07-26  지혜자의 신앙생활(잠11:11-15) file none   none
329 2014-11-21  예수님 전도를 배우자(요1:43-50) file none   none
328 2015-09-11  내가 누구를 보낼꼬(사6:1-8) file none   none
327 2017-08-23  file none   none
326 2014-12-05  하나님의 동행(창28:15-22) file none   none
» 2014-01-17  거듭남의 신앙(요3:1-7) file none   none
324 2014-01-10  삭개오의 예수(눅19:1-10) file none   none
323 2019-03-20  한 사람이면 충분합니다 (마가복음 10장 46-52절) file none   none
322 2018-03-14  “십자가가 나를 결정한다” (마가복음 8장 33-38절) file none   none
321 2014-04-04  화목케 하시는 십자가(엡2:11-19) file none   none
320 2013-01-11  우리 앞서 가시는 하나님(신9:1-5) file none   none
319 2018-02-14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출애굽기 3장 1-5절) file none   none
318 2018-06-06  file none   none
317 2015-07-03  공동체 살리기(시133편) file none   none
316 2015-04-17  엠마오의 부활(눅24:25-35) file none   n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