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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 190장(구177장)
기도 : 맡은이

터틀리안 교부는 하나님은 내가 이해할 수 없기에 믿는다고 했다. 삼위일체 하나님이신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도 그렇다.

 

1. 보혜사 성령
하나님은 예수님을 보내시고 예수님은 하나님께로 가서 성령을 보내신다.

‘지금 내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가는데 너희 중에서 나더러 어디로 가는지 묻는 자가 없고’(5절)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7절)

보혜사는 보호자, 도우시는 분, 변호사로 번역한다.

성령과 함께 기도하라. 성령님이 기도하도록 돕고 모든 것 합력해 선이 되도록 도우신다(롬8:26-28)

결과는 항상 좋은 것으로 온다.

 

2. 책망하시는 성령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8절)
① 죄에 대한 책망 불신에 대한 책망(9절)

② 의에 대해 책망 “의에 대하여라함은 아버지께 가니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라”(10절)

예수는 의(바름)이다. 불의가 예수 심판한다. 하나님은 반드시 그 죄를 묻는다.

③ 심판에 대해 책망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이미 받았다’(11절)

교만과 정죄 예수배척 예수재판 십자가처형 이것은 이미 하나님께 심판받는 사람들의 모습이다.

사람이 하나님에게서 떠나는 것은 자유가 아니라 스스로 하나님 심판을 선택하는 것이다.

 

3. 진리의 성령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13절)
① 진리의 성령 진리는 말씀이다. 성령은 말씀과 같이 한다.

② 진리 가운데로 인도한다. 성령은 말씀으로 인도한다.

③ 성부 뜻대로 장래 일을 알려준다.

 

4. 영광의 성령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14절)
성령은 항상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낸다.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연단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 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욕을 당하면 복 있는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벧전4:12-14)

우리는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10:31)

오직 성령 충만을 구하라(엡5:18)

헌금 : 461장(구519장)
주기도문 : 다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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