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성령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다. 묵상 고전12:1, 롬8:15 삶이 성령이어야 한다.
성령으로 사는 사람은?

1. 기도한다(5-8절)
친구가 친구를 찾아가 찾아 온 친구를 위해 밤중에 떡 세 덩이를 꾸러왔다.
①거절하겠냐(7절) ②비록 친구로서는 거절한다 해도 그 간청 절실함 간절함에는 안 줄 수 없다. 우리가 하나님께 성령으로 기도함이 그렇다. 우리 때문에 못주어도 성령 때문에는 반드시 준다.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롬8:26)

2. 응답을 받는다(9-10절)
모든 기도는 응답이 있다(응답은 응하고 답하는 것이다)
‘귀를 지으신 이가 듣지 아니하시랴 눈을 만드신 이가 보지 아니하시랴’(시94:9)
덴마크 건설 자 달라스는 “밖에서 잃은 것 안에서 찾자”고 말한 영웅이다. 우리에게 성령은 세상에서 잃은 것 기도로 찾으라 한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8:28)

3. 성령을 주신다(11-13절)
①성령은 아버지 맘 안다.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롬8:27)
② 때문에 아버지 뜻대로 구한다.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요1서5:14)
③성령을 주신다.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13절)

6월은 교회 축제가 많다. 모두 성령의 하나되게 하시는 은혜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