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2월18일(수)

새벽말씀중에서 

"그의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계18:5)

큰 성 바벨론이 무너졌도다 하나님은 그들을 통해 유대민족을 훈련 시키기 위해 그들을 사용하셨고 칠십년 포로로 잡혀가 허망한 삶을 강가에 앉아 탄식하며 부르던 유대인들이여 각성하고 하나님을 철저하게 경외하며 영적 훈련과 성경을 기록하고 흩어졌던 마음을 바로잡고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는 기적을 경험하고 다니엘 느헤미야와 같은 귀한 영적 리더가 세워져 이스라엘이 회복되는 역사를 배웁니다. 영적 깨워있는 한사람만 있어도 그 공동체는 살아나리라 확신합니다. 수없이 대적의 손이 무너뜨려도 다시 일어난 바울 처럼요.

나의 신앙이 바로 서 있지 않으면 사랑의 매를 들어서라도 싸매시고 고치시고 눈물로 회개하는 마음으로 돌아오게 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며 나아갑니다.

"우리 모두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