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2월11일(수)

새벽말씀중에서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계13:18)

공포 영화 오멘을 아시나요? 계시록 13장을 배경으로 시나리오가 만들어졌으며 육육육 적그리스도라 컴튜터가 그렇고 바코드가 그렇다며 사탄의 세력이라 접근하지 말아라 권유를 말하는 경우가 많았지요. 저는 컴퓨터 공학을 배우며 고민도 많이했어요. 문명의 새혁명 컴퓨터를 요한이 환상을 통해 보였다는 기록은 없으니 기우였음을 봅니다.  두려움과 공포는 믿음이 불확실 할때 하나님을 모르고 세상 가운데 방황할 때 의심과 오해가 밀려올때 일어납니다. 이럴때 주님 손 꼭 붙잡고 담대히 정진해야 함을 깨닫습니다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싸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에서 내려오네

"우리 모두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