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2월6일(금)

새벽말씀중에서 

"삼 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그들 속에 들어가매 그들이 발로 일어서니 구경하는 자들이 크게 두려워하더라"

(계11:11)

주님께서 십자가에 고통과 모진 고난을 겪고 피흘리신 것처럼 교회 또한 많은 고난과 박해를 이겨낸 후 사흘만에 부활하신 것과 같이 교회가 회복되리라 심판으로 얼룩진 계시의 환상이 믿음으로 확신하는 자에게는 저주가 아닌 축복이 기다려짐을 알게 하십니다 교회는 은혜가 있고 축복이 있고 감사와 기쁨이 충만한 곳이지만 그 이전에 수많은 성도들의 순교와 희생으로 값을 치룬 댓가임을 믿습니다 주님이 메시아로 이 땅에 오심이 없었다면 꿈도 소망도 다 잃은채 그저 하루를 살아야하는 무의미 삶을 사는데 급급한 일상임을 고백합니다 

부활의 소망으로 꿈을 꾸게 하시고 땅에 떨어진 믿음 다시 성령의 뜨거움으로 타오를 수 있도록 

항존직 세미나 예수충만으로 가득하길 소망하며 나아갑니다.

"우리 모두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