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2월4일(수)

새벽말씀중에서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침을 받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계9:4)

하나님의 심판이 다섯번째 나팔을 불때 지하 깊은 곳 지옥이라 칭하는 곳 무저갱이 열리고 황충이 올라와 삼킬자를 삼켜 괴롭게하며 센실한 믿음의 백성은 살려두라 문설주에 양의 피를 바른 곳은 죽임을 피하리라 이집트에 재앙이 임할때 처럼 하나님은 세밀히 역사하심을 봅니다 내가 불안하고 떨며 두려움이 앞서는 것은 믿음의 확신이 흔들리기 때문 아닐까요 당장 앞이 깜깜한데 인침을 받는 영광을 어찌 얻을 수 있나요 주님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네

내가 이 자리에 선것도 부르심이라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실수가 없네

나를 부르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네

"우리 모두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