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이재희
11교구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2024-11-29
2024년11월29일(금)
새벽말씀중에서
"큰 음성으로 이르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은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계5:12)
주님께서 우리와 다름은 군중들이 나를 모함하고 조롱하며 침을 뱉어도 그들을 비난하거나 저주의 말을 금하고 저들을 용서하소서 긍휼히 여기신분임을 사도요한은 기록하며 호소합니다. 만왕의 왕으로 능치못함이 없던 분인데 그 힘을 발휘하지 않으시고 품고 또 품어 깨닫게 하시려 그리하려 평화를 누리게 하시려는 마음을 읽어봅니다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맞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폭설로 온 세상이 마비가 되어 속수무책 나약하기 짝이 없는 제가 어찌 주님을 의지 하지 않을 수 있나요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며 주님께서 중보자되어 주심을 믿고 나아갑니다.
"우리 모두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