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1월26일(화)

새벽말씀중에서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계4:3)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요한이 환상 가운데 하늘의 예배를 드리니 그 곳에 주님의 모습이 보석같이 빛나는 광경에 황홀함 마져 느낌을 고백합니다 죽으면 끝이라 여기는 것이 아니라 본향 즉 하나님의 나라를 비추어 보면서 장차 오실 주님의 뜻을 구하며 겸손과 섬김 경건한 삶과 거룩한 예배자 세상 유혹은 과감히 단절하므로 거듭나려 노력하니 좋습니다.

등과 기름을 준비한 슬기로운 다섯처녀의 교훈을 받아 깨워 기도로 준비하는 성도의 삶이 진정한 준비된 신앙인의 자세임을 믿고 나아갑니다.

"우리 모두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