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11월22일 말씀
요한계시록2:18-29
오늘의 말씀 요약
눈이 불꽃 같은 주님이 두아디라 교회에 말씀하십니다 사랑과 믿음과 봉사를 보인 그들은 처음보다 나중 행위가 나았지만 주님의 종들을 음행과 우상 숭배에 빠뜨린 자칭 예언자 이세벨을 용납했습니다 관찰?주님의 일을 지킬때 받는복 이세벨에게 미혹되지 않은 남은 자들이 두아디라 교회에 있었습니다
성도의 삶에는 일평생 굳게 잡아야 할것이 있습니다 주님은 그것을 이세벨의 행위와 대조를 이루는 내주님의 일이라고 주님의 진리를 믿는다는 가장 확실한 중표는 평생을 통한 헌신과 순종이다 삶의적용?모든 도덕적 가치가 중립적이고 다른 의견을 가진 이에 대한 절충과 용납이 필요하다는 말은 얼핏 그럴듯해 보입니다
하나님도 섬기고 바알도 섬기면 좋지 않겠냐고 회유했습 니다 하나님만 진리이심을 외치는 것은 좁은 길을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온전함과 거룩함을 향한 좁은 길은 승리의 대로입니다 사탄의 온갖 방해 공작에도 끝까지 그 일을 완수하는것이 이기는 자의 삶이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교구 연합예배 총회가 있습니다 하나님 안에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형통하게 잘 행하여지길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