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1월22일(금)

새벽말씀중에서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계2:29)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시되 두아디라 교회는 직물과 청동상업이 발달한 도시이며 그리스 로마신화가 영적 지배를 받던 도시여서 혼돈이 많고 흔들리는 사람들이 많았으므로 예수님에 대하여 주석보다 빛나는 분이시며 아폴로신 보다도 더욱 존귀한 분임을 강조합니다. 이세벨처럼 우상을 섬기고 자녀들을 불가운데로 지나게하는 악한 일을 할 경우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을 받는 것을 강조합니다. 내안에 악한영이 나를 지배하지 않으려면 매일 깨어 기도하는 신앙이어야 함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예수님이 십자가에 고통을 감내하시고 인류의 모든 죄를 품고 죽으심으로 새 생명을 내가 얻었음을 믿고 나아갑니다.

"우리 모두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