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1월15일(금)

새벽말씀중에서 

"내가 주를 찬양할 때에 나의 입술이 기뻐 외치며 주께서 속량하신 내 영혼이 즐거워하리이다"(시71:23)

다윗이 파란만장 굴곡진 지난날을 회상하며 여호와를 찬양하는 광경이 눈에 선합니다. 양치기 목동에서 시작하여 왕에 오르기까지 한시도 시련과 박해 고난이 그를 엄습하여 도저히 혼자선 감당할 수없는 지경에 오직 여호와를 찬송하므로 대적자들을 물리치고 이겨냈음을 고백하니 어찌 하나님께서 돌보지 않을수가 있나요. 경제적 살림과 자녀들의 취업과 혼사문제 내손으로 움켜잡고 해결하려 애를써도 부질없고 여호와 하나님께 모두 맡기고 송축하며 나아갑니다.

내 영혼이 은총입어 중한 죄짐 벗고 보니 슬픈 많은 이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죄 사함받고 주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우리 모두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