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1월12일(화)

새벽말씀중에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14:6)

의심 많은 도마가 주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사옵나이까 물으니 위에 말씀으로 답하십니다.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제자들에게 자세히 설명하여 길이요 진리요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신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려 하십니다 

주머니에 머니가 두둑하면 진리가 탐욕이되고 가슴에 권세로 가득차면 오만한 자가 됨을 깨닫습니다 돌아오지 못할 강을 넘지 않으려 엎드려 회개하는 길을 찾습니다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무르익어 가는 감사특밤에서 그 분을 만나길 소망하며 나아갑니다 

"우리 모두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