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1월11일(월)

새벽말씀중에서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롬5:8)

우리는 다 양같아서 각 자의 길로 쾌락과 부와 명예를 쫒아 동분서주 이리뛰고 저리 뛰며 허송세월하다 나이들어 허망하다 헛되고 헛되도다 지혜로 살던 솔로몬왕도 토로하니 그런 저희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그리스도 고통과 박해 앞에 변명 조차 않으시고 묵묵히 잔을 피하지 않고 받으신 주님의 무한한 사랑과 구원에 감사가 넘치는 아침을 맞이합니다. 결실의 계절 감사특밤 은혜의 자리에 온 성도의 마음이 예수충만 가득하길 원합니다.

오늘 집을 나서기전 기도 했나요 주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 내가 원하는 시간이 아닌 하나님의 때에 이루실 기도가 나오길 소망하며 나아갑니다.

"우리 모두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