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1월7일(목)

새벽말씀중에서 

"온 백성은 기쁘고 즐겁게 노래할지니 주는 민족들을 공평히 심판하시며 땅 위의 나라들을 다스리실 것임이니이다"

(시67:4)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사 복을 주시고 그의 얼굴 빛을 우리에게 비추어 빈궁에 있을 때나 곤고하고 시련과 아픔이 많아도 기뻐할 수 있는 마음을 열어 주심에 주님 곁을 떠나지 못함을 고백합니다 응답이 없으면 지쳐 말문을 닫고 재주가 많아 일에 치우쳐 찬양이 끊어지면 시험이 찾아오고 말씀이 어려워 큐티가 멈추면 인생도 멈추는 어리석은 꼴을 남기지 않아야 함을 깨닫습니다 

춤추고 노래하며 찬양하는 소리가 성전에 울려 퍼질때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라 콧노래가 절로 나오는 제일공동체를 꿈꾸며 나아갑니다.

"우리 모두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