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이재희
11교구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2024-11-01
2024년11월1일(금)
새벽말씀중에서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시62:8)
형제중에 여덟번째 아들로 태어나 형들한테 사랑도 못 받고 양을 치는 축사에서 지내며 순수함을 지녔던 다윗이 풍랑 가운데 쫒기는 신세가 되어 도망 다닐때 쓴 시로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므로 찬양하는 모습에 누구나 다윗을 좋아하는구나 공감합니다. 부하의 아내를 범한 죄를 나단 선지자가 물었을때 반박하지 않고 바로 엎드려 여호와께 회개하며 용서를 구하는 순수함이 합한자 되었지만 그 집안에 피흘림이 끊임없이 이어짐 또한 죄의 댓가임을 깨닫습니다.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오직 주님을 믿음으로 신뢰하며 나아갑니다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