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일 말씀

시편62:1-12

오늘의 말씀요약

시편 기자는 반석이시 요 구원이시요 산성이 신 하나님만 바라면 크게 흔들리지 않으리라 확신합니다 

관찰?하나님 앞에 마음을 쏟으라 고난 속에서 하나님만 바라보던 시편 기자는 이제 백성에게로 시선을 돌립니다 거짓으로 재물읗 모으는 세상에서 성도는 하나님 앞에 마음을 토설하면서 믿음의 길을 가야 합니다 무엇가를 위해 열신히 움직일 때가 있고 가만히 하나님 은혜를 기다릴때가 있습니다 삶의적용?

주님의 은혜를 구하고 고난을 돌파구가 말씀과 기도에 있음을 알기에 주님과 독대하는 시간이 많이 가졌다  눈물과 탄식의 시간을 보내며 마침 내 감사를 깨달았습니다 고난을 통해 나는 아무것도 할수 없음을 인시과게 된다  고난을 통해 우리는 율례를 배우고 고난을 통해 우리의 믿음은 성숙해진다 모든 문제 해결의 실마리눈 하나님 안에 있습니다 문제를 만났을때 더욱더 자신을 하나님 앞에 세워야 합니다 

,,,오눌의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ㄷ 고난과 아픔을 통해 히나님 더 깊이 만날수 있움으로 하나님 사랑 더욱더 알아가길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