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0월31일(목)

새벽말씀중에서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갈6:14)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 많은 성도들이 로마에 가면 위험하니 가지 말라고 하여도 로마에 가서 복음을 전하다 가택연금을 당하고 결국 죽음에 이르는 순교를 몸에는 돌로 쳐 맞고 채찍까지 예수님이 당한 고통을 몸에 흔적을 남기고 두님 곁으로 가셨습니다 사도의 길은 가시밭길이요 광야와 같고 십자가를 지는 자리입니다 성령의 도우심없이는 설수 없는 자리에 수 많은 선지자 박해 받은 성도들의 피흘림으로 한국교회는 버티고 있고 다시 회복을 위해 몸부림치고 있음을 확신합니다 

하나님을 기쁘게하는 교회와 성도들이 많아질 때 성령께서 찾아와 주시고 예비하신 하늘의 뜻을 우리에게 전하여 주시리라 믿고 나아갑니다.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