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0월30일(수)

새벽말씀중에서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갈6:8)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성령 충만한 삶이 얼마나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삶인 줄 매일 소망 가운데 살아가려 합니다. 육신의 즐거움과 쾌락은 그날이 지나면 허무함 뿐이라 바울쌤은 말합니다. 나를 도우시고 보호해 주는 성령하나님을 믿고 살때 영적 공허함과 외로움을 위로 해주고 다시 일어나 걸어갈 힘이 되어 주심을 젊을 때 내 힘을 과시하고 못할 것이.없다 자만도 있었고 그러나 이제 다 부질없음을 고백합니다.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

나를 보내신 이도 하나님

나의 다 된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